강릉 특산품 초당 두부를 재료로 한 푸딩으로 두부(플레인)맛, 흑임자 맛, 녹차 맛, 커피 맛, 초코 맛으로 구성되었고, 냉장 제품으로 신선도가 중요하며 강릉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두부를 재료로 하여 단백질을 포함한 영양소 가득한 디저트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고, 전통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웰빙 트렌드에 맞춘 건강한 퓨전 디저트 입니다.
초당두부의 세계화를 통한 맛과 멋, 풍류를 공유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과 과정을 통해 겉면의 쿠키를 생산한 뒤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발효 버터를 이용한 버터크림으로 제품을 완성한 강릉 커피샌드와 크림과 곶감 페이스트를 넣은 강릉 곶감샌드 2종 제품입니다.
MZ세대들의 로망인 강릉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명 자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므로 제품의 겉면에 [강릉샌드]라는 글자를 음각으로 새겨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습니다.
여행길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해 희소성에 열광하는 MZ세대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입니다.

강릉의 시조(市鳥)인 고니가 강릉의 경치와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제품에 담았습니다.
겨울 철새인 고니가 강릉의 멋과 문화에 빠져 추운 북쪽으로 날아가지 않고 강릉에 정착한다는 스토리 텔링을 기반으로, 향후 강릉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지키며 외부에 소개하는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캐릭터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고니 외에도 강릉의 명소와 바다, 커피, 호수, 서핑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엽서, 키링, 마그넷에 담아냈으며, 향후 티셔츠, 에코백 등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영역을 넓혀 고니가 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적인 로컬 캐릭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대표 인물인 허난설헌을 현대적 감성으로 캐릭터화 하여 액세서리, 패션소품, 문구류, 화장품 등의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강릉을 찾는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에게 정말 사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관광기념품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수작업으로 나무를 다듬고 칠해서 만든 컬링자석 및 열쇠고리, 스탠드 장식품입니다.
2018 평창올림픽 때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줘 컬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져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컬링이라는 스포츠의 따뜻한 감성과 나무가 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
주재료는 강릉을 대표하는 소나무와 후박나무 그리고 캄포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한 제품입니다.

자작나무 합판 위에 조색된 레진을 푸어링하여 만든 바다 위에 하얀색 레진으로 파도 거품을 표현한 후 단단하게 굳히는 작업을 1~2회 반복하여 작업하고, 인체에 안전한 푸드 그레이드 레진을 도포하여 마무리합니다.

젊은 감각에 맞춘 강릉의 관광명소 지도를 기반으로 각 포인트마다 뱃지나, 자석을 제작하여 강릉에 올 때마다 방문한 지점의 기념품을 모아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제품입니다.

<경포대에 뜨는 다섯개의 달>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 작품 5점을 드로잉​ 굿즈와 드립백에 적용하여 예향의 도시 강릉과, 커피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담은 기념품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하늘에 뜬 달/ 호수에 비친 달/ 바다에 비친 달/ 찻잔에 비친 달/님의 눈동자에 비친 달/ 총 다섯 가지 기프트 세트이며, 각 세트마다 일러스트가 인쇄된 틴케이스에 아치엽서 5매, 티코스터1개, 달클립5개와 드립백 5종을 담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포장하였습니다.
강릉 경포대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함께, 커피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담은 제품으로 강릉 여행을 추억할만한 기념품으로도, 품격 있는 선물로도 충분한, 강릉만의 특별한 기프트 세트입니다.

"멍게바위의 전설을 담아 강릉에서 온 선물"
강릉 경포사근진 해변에는 효심 어린 소녀의 기도를 들어준 [ 멍게바위의 전설 ]이 있습니다.
고민을 들어주는 존재가 필요할 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강릉에서 온 작은 휴식처

강릉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문화재, 음식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쓰고 색연필로 칠할 수 있는 컬러링 북입니다.
강릉을 주제로 한 관광기념품은 공예품이나 음식, 굿즈 등이 있지만,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만든 책을 제작해 많은 관광객들이 강릉을 좀 더 깊이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어 제작하였습니다.
컬러링 북의 경우 색을 칠하는 과정에서 집중하게 되고 강릉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강릉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배 모형과 물고기를 형상화 하였습니다.
하단에는 주물종을 매달아 맑은 소리와 함께 강릉을 기억하는 상품입니다.

강릉 곶감은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합니다. 또한 젊은 세대는 곶감을 굳이 사먹지 않는 문제점을 인지하여 이를 개선하고자 요새 트렌드인 캬라멜을 이용하였습니다.
곶감 특유의 식감과 캬라멜의 맛이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전통적인 맛을 강조하기 위해 흑임자, 콩고물, 쑥, 통깨 등을 이용한 곶감베이스의 캬라멜도 만들어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