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는 동판위에 유약을 올려 780도 소성하는 전통공예로서 반영구적이며 물세척이 가능합니다.
올림픽 오륜 컬러위에 솔향 이미지와 한글, 영문, 눈문양등을 다양하게 넣어 고르는 재미를 더한 실용적인 T-spoon, fork, nail clipper.

빙판위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져 자리를 찾아가듯 누군가에게 당신의 마음을 전할때도 그리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랍니다.

돌(백일)선물용 숟가락으로 知, 仁, 勇, 長壽, 健康을 의미하는 문양과 글을 새겨 넣었으며, 수호 메달에는 달마
대사(필요에 따라 원하는 캐릭터를 각인하여 줄 수 있음)를 각인하여 늘 몸에 지니거나 가방 고리 등으로 활용
하여 심리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하며, 방짜 전통방식인 구리16냥과 주석4냥5푼의 비율로 합금하여 현대식
(롤링 열단조방식)으로 판재를 생산 프레스 절단하여 참방짜에서 cnc마킹 및 수공으로 연마 제작하였음.

오죽헌의 오죽을 이용하여, 한국전통공예 칠보와 금속을 이용하여, 자연친화적 문화
관광상품입니다. 가장지역적인 소재를 콘텐츠화 하여, 2015년 선정되어진 오죽다용도
꽂이와 함께 상용화 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동계올림픽 기념상품으로 만들었으며, 행운을 상징하는 부엉이가 스키,보드,썰매를 타는 모양이며, 선수들의 모습을 형상화 하여 만들었습니다. 올림픽 금,은,동 메달 3단시상식 형태로도 제작했습니다.
메모나 사진 명함꽂이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잠자는 방의 악취 제거를 위해 각종 탈취제, 방향제, 숯까지 사용했지만 좀처럼 제거가 되지 않아 고심하던 중 여러 실험을 통해 자연 약초를 발효시켜 만들게 되었습니다.
. 포장박스의 흰색바탕은 빙상경기장의 빙판을 의미.
. 하트모양은 마음(정성)을 선물한다는 뜻.
. 향기주머니의 다섯가지 색상은 올림픽 오륜마크의 오색에 맞추어 한복 원단으로 제작.
. 솔방울은 솔향의 이미지.

. 단오제에 먹는 빵으로서 여러 가지 견과류와 단오때 먹는 쑥이나 수리취를 넣어 만든 월병형태의 빵으로 만든다. 중국에서도 단오때는 월병을 먹는다. 우리나라 강릉지역의 정서에 맞는 빵으로 개조함.
. 단오의 특색을 나타내고 강릉을 알릴수 있는 관광특성화상품으로 단오그림의 모양을 넣어 오븐에 구워내는 형식으로 제조함.

도자기와 오죽대를 이용하여 멋진 사계절 과일포크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봄은 벚꽃, 여름은 바다를 생각나게 하는 비치볼,
가을은 강릉의 커피, 겨울은 눈사람을 상징하는 포크를 만들었습니다. 오죽대는 쪄서 말리는 과정을 통해 튼튼하고 위생적
이게 만들었습니다. (수공예품이므로 제품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특성: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빼어난 강릉의 자연경관을 일상생활에서
엿볼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 과정: 원단재단 및 아플리케 기법을 이용하여 앞치마와 가방을 완성함.

흔히 잼에 사용되는 과실들은 상품화할 수 없거나 냉동 혹은 저장과일인데 반해 'Stella Jam'은 모두 강릉에서 제철에 생산된 로컬푸드로 마트에서 계절과일로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양질의 생산물임. 또한 과일은 수확한 지 하루 이내에 것으로 가공하여 만듦. (특히 토마토의 경우 국산 토종인 도태랑임) 잼 원물 함량은 70~80%로 설탕, 프락토 올리고당, 레몬즙 외에 일체의 첨가물이 전혀 없음. 과실은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하고 잼 제조는 저온진공농축기를 이용해 과실의 당도와 영양을 더욱 높였음. 3차에 걸친 살균 과정을 통해 더욱 위생적으로 제조함. 디자인은 ‘고급 프리미엄 잼’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모든 제품은 잼에 들어간 신선한 과실이 전면에 보일 수 있도록 하고 과실 옆에는 높은 함유량(%)을 표기해 강조함. 잼병 뚜껑에는 브랜드 명이기도 한 스텔라(Stella, 별) 이미지를 검은색 바탕으로 넣어 흰색의 뚜껑과 대비시켜 눈에 띌 수 있도록 함.

2018년 동계올림픽 종목중 강릉에서 개최하는 종목의 로고를 은행나무에 각인하여 냄비
받침과 컵받침으로 제작하여 평상시 장식품으로 사용하다가 필요시 생활용품으로 사용

강릉 강이나 바닷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작고 큰 돌멩이를 이용해서 강릉 볼거리를 그림과 함께 돌멩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표정을 담아 강릉을 찾았을때 어느 곳을 가든 해피했으면 하는 맘으로 작업해 보았습니다.